A Name for Everyone
주소주스트 쭈르비어(joost zuurbier)라는 사람이 2012년 12월에 만든
도메인 사이트.
한국에선 프리놈이라고 부른다.
무료 도메인의 대명사로, 총 5개의 도메인
(1)를 1년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2) 도메인이 필요하다면 한 번쯤 기웃거려 보는 곳으로, 유료 도메인도 판매하고 있다. 단
트래픽이 어느정도 있을 경우 소유권을 뺏어가기도 한다.
시드위키의 도메인도 여기의 .ml을 사용 중이었다가 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