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7일 나무위키의 최고 관리자였던 koreapyj가 사퇴한 사건.
1. 개요 ✎ ⊖
시작은 이 토론이었다. 헌장이 부결되면서 이뤄진 긴급토론에서 S유저와 H유저간의 갈등이 있었고, 토론이 종료된 후 H유저는 S유저를 게시판을 통해 신고한다.
신고 게시글에서 한 익명 유저가 H 유저의 신고를 비난하였고,이에 댓글창이 험악한 분위기가 된다. 임시 관리자 1명(1)이 나서 중재해보려고 했지만 익명 유저는 임시 관리자의 자질 문제를 거론하고, 나아가 탄핵 이야기까지 나온다. 여기에 평소 죽창이 만연했던 분위기에 가세하여 끼어든 사람들에 의해 난장판이 되었고, koreapyj에게도 불똥이 튀게 된다.
이렇게 시끄러워지면서 당시 나무위키 이야기가 과장해서 하루종일 이뤄지던 위키 갤러리에도 이 사건이 알려지게 된다. 이러쿵저러쿵 이야기가 나오던 중에 한 읶갤러가 관리자 자리가 놓치기에 아까운 고기 아니냐라고 얘기하고, 이는 사퇴의 원인이 되어 결국 koreapyj는 최고 관리자 직위에서 사퇴한다. #
신고 게시글에서 한 익명 유저가 H 유저의 신고를 비난하였고,이에 댓글창이 험악한 분위기가 된다. 임시 관리자 1명(1)이 나서 중재해보려고 했지만 익명 유저는 임시 관리자의 자질 문제를 거론하고, 나아가 탄핵 이야기까지 나온다. 여기에 평소 죽창이 만연했던 분위기에 가세하여 끼어든 사람들에 의해 난장판이 되었고, koreapyj에게도 불똥이 튀게 된다.
이렇게 시끄러워지면서 당시 나무위키 이야기가 과장해서 하루종일 이뤄지던 위키 갤러리에도 이 사건이 알려지게 된다. 이러쿵저러쿵 이야기가 나오던 중에 한 읶갤러가 관리자 자리가 놓치기에 아까운 고기 아니냐라고 얘기하고, 이는 사퇴의 원인이 되어 결국 koreapyj는 최고 관리자 직위에서 사퇴한다. #
2. 결과 ✎ ⊖
갑작스러운 사퇴에 따로 후임 지정도 없었기에 졸지에 임시 관리자들이 최고 관리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원인이 게시판의 익명화였다는 점이 제기되어, 익명이 풀려 IP가 공개되었다.
사퇴 과정에서 이 익명 유저는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가는 그날까지 추악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