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발행하여 판매하는 채권이다.
몰로시아 공화국은 이미 1990년에 독일이 통일되면서 소멸된 독일 민주 공화국(동독)과 여전히 전쟁을 수행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2), 전쟁 자금을 마련하겠다는 명목으로 전쟁 채권을 발행하여 판매하고 있다. 채권의 액면가는 몰로시아 공화국의 자체
화폐인
발로라(Valora)로 책정되어 있으며, 10발로라 액면가의 채권을 3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만약 속는 셈 치고 전쟁 채권을 구입하고 싶다면
이 페이지로 들어가면 되고, 동독과의 전쟁이 무슨 얘기인지 궁금하다면
이 페이지로 들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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