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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 6740만 (2021) |
| 수도 | 파리 |
| 국가 | 라 마르세예즈 |
| GDP | 29,574억 달러 (2021) |
| 1인당 GDP (PPP) | 45,188 달러 (2021) 56,036 달러 (2022) |
| 정치체제 | 공화제 |
| 언어 | 프랑스어 |
| 국가원수 | 에마뉘엘 마크롱 |
서유럽과 여러 해외영토를 가진 국가이다. 과거엔 불란서(佛蘭西)로도 칭했다.
1. 역사 ✎ ⊖
프랑스의 영토에는 원래 주로 켈트족이 많이 살고 있었는데(1), 기원전 1세기에 로마 제국의 율리우스 카이사르에 의해 정복되었다. 게르만족의 대이동당시 게르만족의 하나였던 프랑크족에 의하여 이 지역이 정복되었으며, 현재의 독일과 이탈리아 지방과 함께 프랑크 왕국의 일부가 되었다.
프랑크 왕국은 분열하여 동프랑크, 서프랑크, 남프랑크로 나뉘게 되었는데, 그 중 서프랑크 왕국이 프랑스의 기원이 되었다. 원래는 왕정이였으나, 1789년 시작한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후 프랑스는 왕정에서 공화정으로 바뀌었다. 이것은 유럽에서 일어난 최초의 혁명으로, 마지막에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황제로 선출됨에 따라 프랑스 혁명은 끝나게 되었다. 또한 프랑스는 두 번의 세계대전을 겪었는데, 제1차 세계 대전의 경우는 독일의 공격을 성공적으로 막아내고, 승전국이 되었지만 제2차 세계 대전의 경우엔 당시 프랑스군의 오판으로 인하여 패전하다가 결국 나치 독일에 점령되어 북쪽과 대서양 해안은 독일이 직접 통치하고 남쪽과 남은 식민지 영토에는 비시 프랑스라는 파시스트 정권과 동시에 독일의 영향권하에 속한 상태째로 프랑스 지역에 수립(2)되었으며,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후 프랑스를 다시 수복하였다.
프랑크 왕국은 분열하여 동프랑크, 서프랑크, 남프랑크로 나뉘게 되었는데, 그 중 서프랑크 왕국이 프랑스의 기원이 되었다. 원래는 왕정이였으나, 1789년 시작한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후 프랑스는 왕정에서 공화정으로 바뀌었다. 이것은 유럽에서 일어난 최초의 혁명으로, 마지막에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황제로 선출됨에 따라 프랑스 혁명은 끝나게 되었다. 또한 프랑스는 두 번의 세계대전을 겪었는데, 제1차 세계 대전의 경우는 독일의 공격을 성공적으로 막아내고, 승전국이 되었지만 제2차 세계 대전의 경우엔 당시 프랑스군의 오판으로 인하여 패전하다가 결국 나치 독일에 점령되어 북쪽과 대서양 해안은 독일이 직접 통치하고 남쪽과 남은 식민지 영토에는 비시 프랑스라는 파시스트 정권과 동시에 독일의 영향권하에 속한 상태째로 프랑스 지역에 수립(2)되었으며,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후 프랑스를 다시 수복하였다.
2. 지리 ✎ ⊖
프랑스는 서유럽의 국가 중 하나로, 동북쪽으로 벨기에, 룩셈부르크와 접하고, 서북쪽으로는 도버 해협을 사이로 영국과 마주보고 있다. 동쪽으로는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와 접하고 있고, 남서쪽으로 에스파냐와 안도라와 접하고 있으며, 프랑스 남쪽으로는 모나코와 접하고 있다.
2.1. 해외 영토 ✎ ⊖
- 카리브 제도의 과들루프 (La Guadeloupe)
- 카리브 제도의 마르티니크 (La Martinique)
- 남아메리카 대륙의 프랑스령 기아나 (La Guyane)
- 마다가스카르 동쪽 인도양의 레위니옹 (La Réunion)
- 코모로 제도의 마요트 (La Mayotte)(3)
3. 경제 ✎ ⊖
프랑스는 유럽 연합에 가입한 국가로 현재는 통화로 유로를 사용하고 있지만 원래는 프랑이라는 화폐단위를 사용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