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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견 및 격리과정 ✎ ⊖
M█████ 요원이 미스터 A█████ F█████████으로부터 회수하였다. 회수 과정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M 요원은 정신적 외상과 불공포증을 겪게 되었고, 기억 소거로도 치료가 불가능하자 사무직으로 재배치되었다.
2. 격리현황 ✎ ⊖
봉투에 담아 보안 금고에 넣어두며, 실험을 하는 연구원은 항상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3. 설명 ✎ ⊖
빛바랜 착색 폴라로이드 사진. 사진에 촬영된 것은 1937년 5월 6일에 일어난
LZ 129 힌덴부르크의 폭발 사고로, 당시 사고를 직접 찍은 것으로 밝혀졌다.
SCP-740의 변칙성은 SCP-740을 피부에 접촉하면서 사진을 봤을 때 나타난다. 이 때 SCP-740을 만지거나 잡고 있는 사람(이하 피험자)은 폭발음과 사람들의 비명소리를 듣게 되며, 동시에 SCP-740에서 눈을 떼기 어렵고 놓을 수도 없으며 상당한 고통을 받게 된다. 이 효과의 진행간 많은 피험자들이 정신적 붕괴를 경험했다.
SCP-740의 효과가 시작된지 1분이 지나면, 피험자의 체온이 상승하기 시작하며 동시에 온기를 느끼게 된다. 앞선 환청과 온기의 정도는 SCP-740에 오래 노출될 수록 계속 상승하며, SCP-740에서 눈을 떼면 중단 되고 물리적 접촉이 중단되면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선술했듯 그러기란 쉽지 않으며, 2분에서 4분이 지나면 몸에서 연기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터져올라 불꽃으로 화하는
인체발화가 나타나며, 신체의 90%이상을 화염이 소모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SCP-740도 불타버리게 되지만, 자가 복구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5시간에서 18시간이 지나면 원래의 상태로 돌아간다.
SCP-740의 변칙성은 SCP-740을 피부에 접촉하면서 사진을 봤을 때 나타난다. 이 때 SCP-740을 만지거나 잡고 있는 사람(이하 피험자)은 폭발음과 사람들의 비명소리를 듣게 되며, 동시에 SCP-740에서 눈을 떼기 어렵고 놓을 수도 없으며 상당한 고통을 받게 된다. 이 효과의 진행간 많은 피험자들이 정신적 붕괴를 경험했다.
SCP-740의 효과가 시작된지 1분이 지나면, 피험자의 체온이 상승하기 시작하며 동시에 온기를 느끼게 된다. 앞선 환청과 온기의 정도는 SCP-740에 오래 노출될 수록 계속 상승하며, SCP-740에서 눈을 떼면 중단 되고 물리적 접촉이 중단되면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선술했듯 그러기란 쉽지 않으며, 2분에서 4분이 지나면 몸에서 연기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터져올라 불꽃으로 화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