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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고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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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3646
=== 독립 === 이미 사키 제작 후반에 사실상 곤조를 떠나 타사에 얹혀서 생활을 해야했던 제5스튜디오는 사키 제작 후 위치가 상당히 애매해질 수 밖에 없었다. 당시 제5스튜디오의 프로듀서였던 시바타 토모노리는 동사에서 스피드 그래퍼, NHK에 어서오세요, 바람의 스티그마 등의 프로듀서로 활약했었던 베테랑이었는데, 그는 제5스튜디오를 계승하는 집단으로서 2010년 5월 현재의 스튜디오 고쿠미를 주식회사로서 설립한다. 그러나 곤조 붕괴 후 상당수는 이미 타사로 이적한 이후였고, 자금 또한 충분치 못했기 때문에 일부 스탭들만이 합류해 회사를 꾸리게 되었다. 첫 작품으로 담당한 것은 OVA (Original Video Animation)로서, 성인지향의 화장실 유머가 가득한 목소리로 일하자!. 애초에 큰 자금이 투입된 작품도 아니었고, 스튜디오 고쿠미 또한 갓 설립되어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 새로운 멤버들과의 호흡을 맞추는 시기여서 그랬는지 그렇게 좋은 퀄리티의 작품으로 만들어지지는 못했다. 당시의 아무것도 없는 상황부터 제작에 들어간 것에 대해서는 목소리로 일하자 블로그에서 그 분위기를 충분히 느껴볼 수 있다. 동년도에는 아크 시스템 웍스에서 발매한(원제작은 EXAMU) 알카나 하트3의 컷인 비쥬얼과 좌우 캐릭터 싱크 애니메이션 파트를 담당하기도 하며 애니메이션 제작 준비를 가다듬고, 이듬해인 2011년에 애니플렉스 (Aniplex, アニプレックス)의 지원을 받아 A채널을 제작하게 되면서 곤조 시절 사키를 함께 제작했던 오노 마나부 감독을 비롯한 제5스튜디오의 쟁쟁한 멤버들을 상당수 불러모아 작품을 제작하게 된다. A채널은 대 히트까지는 아니지만 적지않은 인기를 끄는데 성공하면서 스튜디오 고쿠미의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을 얻는 큰 계기를 얻게 되었다. 2011년 말 코믹마켓에서 OVA인 A채널+스마일을 발매하고, 이어서 2012년에는 사키의 판권을 넘겨받은 AIC 주도로 제작되는 사키-아치카편의 제작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이를 계기로 제5스튜디오 시절의 멤버들의 상당수가 스튜디오 고쿠미로 돌아오면서 예전 분위기를 되찾았다고 한다. 후속작인 사키-전국편을 2014년에 맡은 것도 당연한 흐름. 사키 제작 후 2012년에는 매드하우스 주도로 제작된 오다 노부나의 야망에 공동제작으로 참여하며 작업 분야를 확장, 또한 초창기부터 참여했던 게임 관련으로도 계속해서 분야를 넓혀 사미에서 PSP로 내놓은 쾌속천사 트윈엔젤-시간과 세계의 미궁의 원화를 제작하거나, 우리에게 날개는 없어, C3-씨큐브, 나는 친구가 적다, 아마가미SS+ 등의 게임관련 제작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2014년에는 게임 기반의 애니메이션 에스카&로지의 아뜨리에를 제작하기도 했다. 2013년부터는 포니캐니언(포니캔북스 브랜드)과 협력해서 라이트노벨 ‘란스 앤 마스쿠스’ 편집에 참여하기도 한다. 원청업체가 아닌 하청업체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라이트노벨 편집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원작 확보와 함께 해당 작품의 애니메이션화 기획에 직접 참여하려는 의도인듯. 사키를 제외하면 굵직한 한방이 있는 제작사는 아니지만 꾸준히 자기 페이스를 지키고 있는 제작사라고 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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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 === 이미 사키 제작 후반에 사실상 곤조를 떠나 타사에 얹혀서 생활을 해야했던 제5스튜디오는 사키 제작 후 위치가 상당히 애매해질 수 밖에 없었다. 당시 제5스튜디오의 프로듀서였던 시바타 토모노리는 동사에서 스피드 그래퍼, NHK에 어서오세요, 바람의 스티그마 등의 프로듀서로 활약했었던 베테랑이었는데, 그는 제5스튜디오를 계승하는 집단으로서 2010년 5월 현재의 스튜디오 고쿠미를 주식회사로서 설립한다. 그러나 곤조 붕괴 후 상당수는 이미 타사로 이적한 이후였고, 자금 또한 충분치 못했기 때문에 일부 스탭들만이 합류해 회사를 꾸리게 되었다. 첫 작품으로 담당한 것은 OVA (Original Video Animation)로서, 성인지향의 화장실 유머가 가득한 목소리로 일하자!. 애초에 큰 자금이 투입된 작품도 아니었고, 스튜디오 고쿠미 또한 갓 설립되어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 새로운 멤버들과의 호흡을 맞추는 시기여서 그랬는지 그렇게 좋은 퀄리티의 작품으로 만들어지지는 못했다. 당시의 아무것도 없는 상황부터 제작에 들어간 것에 대해서는 목소리로 일하자 블로그에서 그 분위기를 충분히 느껴볼 수 있다. 동년도에는 아크 시스템 웍스에서 발매한(원제작은 EXAMU) 알카나 하트3의 컷인 비쥬얼과 좌우 캐릭터 싱크 애니메이션 파트를 담당하기도 하며 애니메이션 제작 준비를 가다듬고, 이듬해인 2011년에 애니플렉스 (Aniplex, アニプレックス)의 지원을 받아 A채널을 제작하게 되면서 곤조 시절 사키를 함께 제작했던 오노 마나부 감독을 비롯한 제5스튜디오의 쟁쟁한 멤버들을 상당수 불러모아 작품을 제작하게 된다. A채널은 대 히트까지는 아니지만 적지않은 인기를 끄는데 성공하면서 스튜디오 고쿠미의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을 얻는 큰 계기를 얻게 되었다. 2011년 말 코믹마켓에서 OVA인 A채널+스마일을 발매하고, 이어서 2012년에는 사키의 판권을 넘겨받은 AIC 주도로 제작되는 사키-아치카편의 제작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이를 계기로 제5스튜디오 시절의 멤버들의 상당수가 스튜디오 고쿠미로 돌아오면서 예전 분위기를 되찾았다고 한다. 후속작인 사키-전국편을 2014년에 맡은 것도 당연한 흐름. 사키 제작 후 2012년에는 매드하우스 주도로 제작된 오다 노부나의 야망에 공동제작으로 참여하며 작업 분야를 확장, 또한 초창기부터 참여했던 게임 관련으로도 계속해서 분야를 넓혀 사미에서 PSP로 내놓은 쾌속천사 트윈엔젤-시간과 세계의 미궁의 원화를 제작하거나, 우리에게 날개는 없어, C3-씨큐브, 나는 친구가 적다, 아마가미SS+ 등의 게임관련 제작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2014년에는 게임 기반의 애니메이션 에스카&로지의 아뜨리에를 제작하기도 했다. 2013년부터는 포니캐니언(포니캔북스 브랜드)과 협력해서 라이트노벨 ‘란스 앤 마스쿠스’ 편집에 참여하기도 한다. 원청업체가 아닌 하청업체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라이트노벨 편집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원작 확보와 함께 해당 작품의 애니메이션화 기획에 직접 참여하려는 의도인듯. 사키를 제외하면 굵직한 한방이 있는 제작사는 아니지만 꾸준히 자기 페이스를 지키고 있는 제작사라고 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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