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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 베르메르쉬(Niels Vermeersch)는 플란드렌시스 대공국 및 기타 다수의 초소형국민체를 창건한 군주이다.
1. 개요 ✎ ⊖
역대 플란드렌시스 대공 | ||
1대 닐스 대공 | → | (현재) |
역대 아르켈 공 | ||||
1대 마르텐 공 | → | 2대 닐스 공 | → | (현재) |
역대 캄피니아 공작 | ||
1대 닐스 공작 | → | 2대 길리엄 2세 |
플란드렌시스 대공 닐스 전하 HRH Grand Duke Niels of Flandrensis | |
1대 플란드렌시스 대공 2대 아르켈 공 | |
왕조 | 베르메르쉬 왕조 |
본명 | 닐스 베르메르쉬 |
배우자 | 델핀 베르메르쉬 |
생몰년 | 1988년 2월 23일 ~ |
재위기간(플란드렌시스) | 2008년 9월 4일 ~ |
재위기간(아르켈) | 2012년 10월 15일 ~ |
2. 상세 ✎ ⊖
1988년에 벨기에에서 태어난 닐스 베르메르쉬는 시랜드 공국, 몰로시아 공화국과 같은 성공적으로 운영되던 1세대 초소형국민체에 대한 자료를 접하고 초소형국민체 운동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그는 아직 10대 초반이던 시기에 세운 캄피니아 공국(Duchy of Campinia)를 시작으로 수많은 초소형국민체를 건국하였고, 그가 건국한 초소형국민체 중 가장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를 대표하는 것은 바로 플란드렌시스 대공국이다.
플란드렌시스 대공국의 건국 이후 그는 남극 및 지구온난화와 관련된 활동에 집중하였는데, 그 일환 중 하나로 남극에 자리잡은 초소형국민체들의 느슨한 친목 단체인 남극권 초소형국민체 연합의 공동 창립자가 되었다. 도중에 다른 공동 창립국들이 활동을 정지하자 그는 평소 특기였던 괴뢰국가 양산으로 위기를 넘겼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조.
2012년에 닐스 대공은 델핀 드 웬델버그 여남작과 결혼하였다. 델핀 여남작과의 사이에서 2016년 현재 1남을 두고 있다.
플란드렌시스 대공국의 건국 이후 그는 남극 및 지구온난화와 관련된 활동에 집중하였는데, 그 일환 중 하나로 남극에 자리잡은 초소형국민체들의 느슨한 친목 단체인 남극권 초소형국민체 연합의 공동 창립자가 되었다. 도중에 다른 공동 창립국들이 활동을 정지하자 그는 평소 특기였던 괴뢰국가 양산으로 위기를 넘겼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조.
2012년에 닐스 대공은 델핀 드 웬델버그 여남작과 결혼하였다. 델핀 여남작과의 사이에서 2016년 현재 1남을 두고 있다.
3. 플란드렌시스 연방 ✎ ⊖
플란드렌시스 대공국 이전에 이미 많은 초소형국민체를 양산했고, 그 중 일부가 아직도 어느 정도 활동적인 상태였던 것에 주목한 닐스 대공은 아예 자신이 관련된 초소형국민체들을 한데 묶어 플란드렌시스 연방을 창설하였다. 영연방을 롤모델로 삼은 일종의 인적 동군연합으로, 캄피니아 공국과 아르켈 공국 외에도 플란드렌시스 대공국의 몇몇 속국들이 가입한 상태이다.
4. 가족관계 ✎ ⊖
- 배우자 : 델핀 여남작
- 자녀 : 1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