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에서 박상준의 기획으로 출간된 청소년 SF 앤솔러지.
환상문학웹진 거울 등에서 동인지 형식으로 냈던 앤솔러지들을 제외한다면 창작 SF 앤솔러지 중에서는 거의 처음으로 전체 주제에 따라 작품을 선정한, '주제별 앤솔러지'이다.
과거에 나온 창작 앤솔러지 중에서도 『사이버펑크』와 같은 제목을 단 단편집이 나오기는 했었지만 사실 이는 당시 사이버펑크가 유행하던 것 때문에 출판사가 멋대로 붙인 이름이고, 실제 수록된 작품들은 사이버펑크와 전혀 무관했었다.
이 책 이후, 공식적으로 특정한 컨셉을 밝히고서 출간된 SF 앤솔러지는 2010년 8월 말 현재까지도 『백만 광년의 고독』정도가 거의 유일하다.
작가 | 작품 |
김보영 | 「마지막 늑대」 |
듀나 | 「가말록의 탈출」 |
박성환 |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 |
배명훈 | 「엄마의 설명력」 |
송경아 | 「소용돌이」 |
이지문 | 「개인적 동기」 |
이현 | 「로스웰 주의보」 |
정소연 | 「비거스렁이」 |
- 2007『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창비 - 창비청소년문학
%7B%22O%22%3A%20%22%5Cubd81%5Cuc2dc%5Cuc704%5Cud0a4%22%2C%20%22C%22%3A%20%22%5B%5Bhttps%3A//www.gnu.org/licenses/fdl-1.3.html%7CGNU%20Free%20Documentation%20License%201.3%5D%5D%22%2C%20%22L%22%3A%20%22%5B%5Bhttp%3A//web.archive.org/web/20160405060245/http%3A//booksea.pe.kr/wiki/index.php/%25EC%259E%2583%25EC%2596%25B4%25EB%25B2%2584%25EB%25A6%25B0_%25EA%25B0%259C%25EB%2585%2590%25EC%259D%2584_%25EC%25B0%25BE%25EC%2595%2584%25EC%2584%259C%7C%5Cub9c1%5Cud06c%5D%5D%22%7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