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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캡콤 | |
영문회사명 | KOKO CAPCOM |
별칭 | 코코 |
소속 국가 | 한국 |
회사종류 | 주식회사 |
설립일 | 2001년 6월 29일 |
업종 | 게임개발사, 게임 유통사 |
사업내용 | 게임개발, 현지화, 게임유통 |
자본금 | 10억원 |
대표 | 이철 |
모회사 | 코코 엔터프라이즈, 캡콤 |
목차
1. 개요
2. 상세
3. 갑작스런 폐쇄 수순
4. 인물
5. 발매 게임
6. 트리비아
6.1. 매뉴얼 교체건
6.2. 귀무자2 일본어 음성
6.3. 바이오 해저드 큐브판 포기
6.4. 귀무자 무뢰전 대회 전설
1. 개요
2. 상세
3. 갑작스런 폐쇄 수순
4. 인물
5. 발매 게임
6. 트리비아
6.1. 매뉴얼 교체건
6.2. 귀무자2 일본어 음성
6.3. 바이오 해저드 큐브판 포기
6.4. 귀무자 무뢰전 대회 전설
1. 개요 ✎ ⊖
코코 캡콤은 한국회사인 코코 엔터프라이즈와 일본의 게임 제작사 캡콤이 합작해서 세운 한국 현지 유통 법인으로, 양사의 이름을 따서 코코 캡콤이 되었다. 2001년 6월 설립되어, 2002년 2월 22일 PS2 런칭에 맞춰 첫 발매작인 데빌 메이 크라이, 귀무자, 맥시모를 시작으로 캡콤의 게임을 중심으로 유통을 진행했다.
귀무자2를 시작으로 한국어 현지화를 거친 게임을 유통하는 등 발빠른 대응으로 호평을 받았다. 2005년 7월 폐쇄될 때까지 활동하다가 이후 폐쇄 수순을 거쳐 세상에서 사라졌다.
참고로 2007년 만들어진 캡콤 코리아와는 완전 별개의 회사.
귀무자2를 시작으로 한국어 현지화를 거친 게임을 유통하는 등 발빠른 대응으로 호평을 받았다. 2005년 7월 폐쇄될 때까지 활동하다가 이후 폐쇄 수순을 거쳐 세상에서 사라졌다.
참고로 2007년 만들어진 캡콤 코리아와는 완전 별개의 회사.
2. 상세 ✎ ⊖
코코 캡콤은 PS2를 시작으로 국내에 불어온 비디오게임기 시장과 함께 국내에 진출하고자 했던 캡콤의 의지와,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나름 잔뼈를 굵은 애니 제작업체인 코코 엔터프라이즈(구 동양동화)가 컨텐츠 사업으로 사업분야를 확장하고자 하는 의지로 합작해서 세운 회사이다. 설립 당시 지분은 코코캡콤 51%, 캡콤 49%로 이뤄졌으며, 회사 대표는 전 국회의원 이철로, 부회장이자 코코캡콤의 사장인 전명옥은 이철의 부인이다(전명옥 씨가 코코 엔터프라이즈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PS2 국내 발매에 맞춰 데빌 메이 크라이, 귀무자, 맥시모를 선보였는데, 시기가 시기다보니 기본적으로 미국 발매판을 그대로 가져와 발매해서 이래저래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후에 트리비아 참조)
이듬해에 발매된 귀무자2가 자막 한국어화가 되어 발매되면서 첫주에 4만장이 넘는 판매량을 보이며 흥행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귀무자2는 나름 독특한 업적도 가지고 있는데, 공식적으로는 최초(!)로 전체 일본어 음성이 수록된 게임이다(트리비아 참조).
당시에는 국내에 진출하지 않은 UBI를 대신해서 스프린터 셀 등의 UBI 게임들을 유통하기도 했다. UBI의 게임들도 메인인 캡콤 게임들 못지 않게 잘된 한국어 현지화의 표본으로 뽑힐만큼 공을 들였으며, 그레고리 호러 쇼 같은 마이너한 게임까지 한글화를 해서 발매할 정도의 적극성을 보여주었다. 타이밍이 좋았던 탓도 있겠지만, 본사인 일본 캡콤보다도 먼저 스트리트 파이터2 애니버서리를 전세계 최초로 발매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게임기용 게임 뿐만 아니라 PC 및 모바일 게임 서비스도 병행하는 등 사업 다각화도 꾸준히 진행하는 등 안정적인 사업을 보여주었다.
PS2 국내 발매에 맞춰 데빌 메이 크라이, 귀무자, 맥시모를 선보였는데, 시기가 시기다보니 기본적으로 미국 발매판을 그대로 가져와 발매해서 이래저래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후에 트리비아 참조)
이듬해에 발매된 귀무자2가 자막 한국어화가 되어 발매되면서 첫주에 4만장이 넘는 판매량을 보이며 흥행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귀무자2는 나름 독특한 업적도 가지고 있는데, 공식적으로는 최초(!)로 전체 일본어 음성이 수록된 게임이다(트리비아 참조).
당시에는 국내에 진출하지 않은 UBI를 대신해서 스프린터 셀 등의 UBI 게임들을 유통하기도 했다. UBI의 게임들도 메인인 캡콤 게임들 못지 않게 잘된 한국어 현지화의 표본으로 뽑힐만큼 공을 들였으며, 그레고리 호러 쇼 같은 마이너한 게임까지 한글화를 해서 발매할 정도의 적극성을 보여주었다. 타이밍이 좋았던 탓도 있겠지만, 본사인 일본 캡콤보다도 먼저 스트리트 파이터2 애니버서리를 전세계 최초로 발매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게임기용 게임 뿐만 아니라 PC 및 모바일 게임 서비스도 병행하는 등 사업 다각화도 꾸준히 진행하는 등 안정적인 사업을 보여주었다.
3. 갑작스런 폐쇄 수순 ✎ ⊖
흔히 코코캡콤의 철수를 PS2시장의 복사로 인한 수익저조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코코캡콤은 한창 잘나가던 캡콤의 게임을 유통하면서 충분히 나쁘지 않은 이익을 내고 있었다. UBI타이틀을 포함해서 해외에서도 실패한 카오스 레기온과 클럭 타워3를 제외하고는 적자 타이틀이 거의 없었을 정도였다. 이런 좋은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코코캡콤이 폐쇄 수순을 걷게 된 것은 황당하게도 캡콤과의 인수합병건이 틀어지면서였다.
2004년 즈음에 코코캡콤이 보여준 안정적인 시장유지에서 한국 시장의 가능성을 읽은 캡콤이 당시 코코캡콤측이 가지고 있던 지분 51%를 인수해 캡콤의 자회사로 변경하려고 계약을 진행하고 있었다. 해당 계약은 성사 직전까지 갔으나, 황당하게도 계약 당일 양도해야할 코코캡콤의 증권 서류가 회사에서 증발(!)했고, 일본 본사에서 왔던 사람들이 분기탱천해서 일본으로 돌아가버렸다. 이 사건을 계기로 코코캡콤에대한 신뢰가 바닥에 떨어진 캡콤은 인수건을 없던일로 돌리고 자사 게임에대한 유통도 추가로 맡기지 않게 되었다.(증권 서류 자체는 몇일 후에 홀연히 나타났다고 한다)
이후 이미 계약이 진행된 게임들만을 런칭하고나서 코코캡콤은 해체 수순을 걷게 되었는데, 이 계약건 이후로 발표된 코코캡콤의 게임들인 몬스터 헌터G, 록맨 X8, 데빌 메이 크라이3는 코코캡콤 로고가 병기되지 않게 바뀌었다. 게임을 가지고 있다면 패키지를 살펴보자.
2005년 7월 공식적으로 코코캡콤은 폐쇄, 세상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약 2년여 후에 캡콤이 직접 한국에 자사 지분 100%의 캡콤 코리아를 세워 진출할 때까지 한국에서 캡콤은 사업을 접어버리게 되었다. 물론 코코캡콤과 캡콤 코리아는 아무 상관없다.
2004년 즈음에 코코캡콤이 보여준 안정적인 시장유지에서 한국 시장의 가능성을 읽은 캡콤이 당시 코코캡콤측이 가지고 있던 지분 51%를 인수해 캡콤의 자회사로 변경하려고 계약을 진행하고 있었다. 해당 계약은 성사 직전까지 갔으나, 황당하게도 계약 당일 양도해야할 코코캡콤의 증권 서류가 회사에서 증발(!)했고, 일본 본사에서 왔던 사람들이 분기탱천해서 일본으로 돌아가버렸다. 이 사건을 계기로 코코캡콤에대한 신뢰가 바닥에 떨어진 캡콤은 인수건을 없던일로 돌리고 자사 게임에대한 유통도 추가로 맡기지 않게 되었다.(증권 서류 자체는 몇일 후에 홀연히 나타났다고 한다)
이후 이미 계약이 진행된 게임들만을 런칭하고나서 코코캡콤은 해체 수순을 걷게 되었는데, 이 계약건 이후로 발표된 코코캡콤의 게임들인 몬스터 헌터G, 록맨 X8, 데빌 메이 크라이3는 코코캡콤 로고가 병기되지 않게 바뀌었다. 게임을 가지고 있다면 패키지를 살펴보자.
2005년 7월 공식적으로 코코캡콤은 폐쇄, 세상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약 2년여 후에 캡콤이 직접 한국에 자사 지분 100%의 캡콤 코리아를 세워 진출할 때까지 한국에서 캡콤은 사업을 접어버리게 되었다. 물론 코코캡콤과 캡콤 코리아는 아무 상관없다.
4. 인물 ✎ ⊖
- 전명옥
5. 발매 게임 ✎ ⊖
발매일 | 기종 | 제목 | 가격 | 기타 |
2002-02-22 | PS2 | 마키시모(맥시모) | 5,6000원 | |
2002-02-22 | PS2 | 귀무자 | 5,2000원 | |
2002-02-22 | PS2 | 데빌 메이 크라이 | 5,2000원 | |
2002-05-16 | PS2 | 캡콤 VS SNK2 | 4,5000원 | |
2002-07-05 | PS2 | 귀무자2 | 5,2000원 | 한국어판 |
2002-09-19 | PS2 | 건 서바이버3-디노 크라이시스 | 건콘동봉판 7,9000원 일반판 4,5000원 | 한국어판 |
2002-12-13 | PS1 | 메가맨 X6(록맨 X6) | 3,0000원 | 한국어판 |
2003-02-06 | PS2 | 데빌 메이 크라이2 | 6,8000원 | 한국어판 |
2003-02-13 | PS2 | UFC2 TAPOUT | 4,5000원 | |
2003-03-27 | PS2 | 카오스 레기온 | 5,2000원 | 한국어판 |
2003-05-22 | PS2 | 클락타워3 | 일반판 4,5000원 한정판 6,0000원 | 한국어판 |
2003-08-14 | PS2 | 스프린터 셀 | 4,9000원 | UBI 게임 한국어판 |
2003-09-08 | PS2 | 레이맨3 | 3,9000원 | UBI 게임 한국어판 |
2003-11-14 | PC | 카오스 레기온 | 3,3000원 | 한국어판 |
2003-11-20 | PS2 | 배트맨 라이즈 오브 신주 | 3,9000원 | UBI 게임 한국어판 |
2003-11-27 | PS2 | 마계영웅기 맥시모(맥시모-진의 군대) | 4,2000원 | 한국어판 |
2003-12-04 | PS2 | 록맨 X7 | 4,2000원 | 한국어판 |
2003-12-18 | PS2 | 귀무자 무뢰전 | 4,5000원 | 한국어판 |
2004-01-08 | PS2 | 와호장룡 | 3,9000원 | UBI 게임 한국어판 |
2004-01-29 | PS2 | 페르시아의 왕자 | 4,9000 | UBI 게임 한국어판 |
2004-02-26 | PS2 | 귀무자3 | 5,2000원 | 한국어판 |
2004-03-18 | PS2 | 브레스 오브 파이어5 드래곤 쿼터 | 4,5000원 | 한국어판 |
2004-04-15 | PS2 | 그레고리 호러 쇼 | 4,5000원 | 한국어판 |
2004-07-22 | PS2 | 스트리트 파이터2 애니버서리 콜렉션 | 3,9000원 | |
2004-09-23 | PS2 | 뷰티플 죠 | 4,5000원 | |
2005-01-20 | PS2 | 몬스터 헌터G | 키보드 동봉판 5,5000원 일반판 4,9000원 | 한국어판 |
2005-02-03 | PS2 | 록맨 X8 | 4,2000원 | 한국어판 |
2005-02-17 | PS2 | 데빌 메이 크라이3 | 5,2000원 | 한국어판 |
2004-02-19 | XBOX | 디노 크라이시스3 | 5,2000원 | |
2004-02-19 | XBOX | 캡콤 VS SNK2 EO | 5,2000원 | |
2005-04-14 | PC | 록맨 X8 |
6. 트리비아 ✎ ⊖
6.1. 매뉴얼 교체건 ✎ ⊖
코코캡콤에서 초창기에 나왔던 데빌 메이 크라이, 귀무자, 맥시모는 게임 컨텐츠 뿐만 아니라 매뉴얼마저 영문판이 그대로 수록되어있었다.(북미판 특유의 흑백 매뉴얼)
때문에 초기에 많은 불만을 샀고, 코코캡콤에서는 이에대한 서비스 차원에서 나중에 매뉴얼 발송 서비스를 해주었다. 이 서비스는 배송비 등 부대비용을 전부 코코캡콤이 부담했으며, 2004년까지 계속되었다.
중단사유는 구매확인을 하지 않고 신청자에게 매뉴얼을 발송해주다보니 어느 시점에서 판매량보다 많은 양의 매뉴얼을 배부한 것을 알게되어(마치 손노리의 화이트 데이가 판매량을 상회하는 패치 다운이 나온것처럼) 중단되었다.
때문에 초기에 많은 불만을 샀고, 코코캡콤에서는 이에대한 서비스 차원에서 나중에 매뉴얼 발송 서비스를 해주었다. 이 서비스는 배송비 등 부대비용을 전부 코코캡콤이 부담했으며, 2004년까지 계속되었다.
중단사유는 구매확인을 하지 않고 신청자에게 매뉴얼을 발송해주다보니 어느 시점에서 판매량보다 많은 양의 매뉴얼을 배부한 것을 알게되어(마치 손노리의 화이트 데이가 판매량을 상회하는 패치 다운이 나온것처럼) 중단되었다.
6.2. 귀무자2 일본어 음성 ✎ ⊖
코코캡콤의 가장 큰 업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귀무자2 일본어 음성판 발매로, 2000년 3차 일본 문화 개방 후에도 업계에는 과거의 영향이 남아있어 일본어 자막 및 일본어 음성이 메인인 게임을 발매할 수 없었다. (애시당초 법조항에 ‘비디오 게임을 예외’로 지정하고 있었다) 때문에 한국에 정식 수입되는 게임들은 대부분 북미판을 기준으로 영어 음성이나 텍스트를 베이스로 발매가 되어왔다.
귀무자2는 당시 코코캡콤의 한 임원이 심의로 처음 ‘일본어판’을 넣었다가, 반려된 후에 ‘글자도 음성도 안나오는’ 완전 블랭크판을 제출, 그 후에 일본어 음성에 ‘한글자막’만 올라간 형태로 수차례에 걸쳐 게임 등급 위원회을 상태로 심리전을 벌이다가, 막판에 가서는 사무실에 쳐들어가(!) 난동에 가까운 주장을 해서 통과를 받았다고 전해진다. 물론 이게 그냥 억지를 부려서 통과된 것은 아니고, 코코캡콤의 대표인 ‘이철’이 정치인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사실상 이 게임을 계기로 한국에 일본어 게임의 발매에 물꼬가 트인 것이다.
귀무자2는 당시 코코캡콤의 한 임원이 심의로 처음 ‘일본어판’을 넣었다가, 반려된 후에 ‘글자도 음성도 안나오는’ 완전 블랭크판을 제출, 그 후에 일본어 음성에 ‘한글자막’만 올라간 형태로 수차례에 걸쳐 게임 등급 위원회을 상태로 심리전을 벌이다가, 막판에 가서는 사무실에 쳐들어가(!) 난동에 가까운 주장을 해서 통과를 받았다고 전해진다. 물론 이게 그냥 억지를 부려서 통과된 것은 아니고, 코코캡콤의 대표인 ‘이철’이 정치인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사실상 이 게임을 계기로 한국에 일본어 게임의 발매에 물꼬가 트인 것이다.
6.3. 바이오 해저드 큐브판 포기 ✎ ⊖
게임큐브용으로 나온 바이오 해저드 리버스와 바이오 해저드 제로가 한글화가 어느정도 진척되다가 엎어졌다. 이유는 시장성문제 때문으로, 당시 너무나 작았던 한국의 게임큐브 시장 크기 때문에 한글화는 꽤 조기에 포기했던 것.
그 후에도 코코캡콤의 내부에는 영문판을 발매 한다 안한다로 이야기가 오가다가 결국 발매를 안하는 쪽으로 결론이 났다고. 물론 이유는 시장 크기 때문에 영문판이라 할지라도 발매시에는 적자가 거의 확실했기 때문이다.
그 후에도 코코캡콤의 내부에는 영문판을 발매 한다 안한다로 이야기가 오가다가 결국 발매를 안하는 쪽으로 결론이 났다고. 물론 이유는 시장 크기 때문에 영문판이라 할지라도 발매시에는 적자가 거의 확실했기 때문이다.
6.4. 귀무자 무뢰전 대회 전설 ✎ ⊖
코코캡콤은 원래 사내에서 격투게임이나 위닝일레븐이 큰 인기를 끄고 있었는데, 귀무자 무뢰전이 나온 후 사내에서 다들 귀무자 무뢰전에 빠져서 플레이를 했다고 한다.
2004년 5월 15일 개최된 ‘귀무자 데이’ 행사(1)에서 개최된 귀무자 무뢰전 대회가 포함되어 있었다. 해당 대회에서 우승한 우승자와 코코캡콤 직원들이 뒤풀이로 시합을 했는데, 직원들이 우승자를 압도해버렸다고 한다. 그나마 유명 격투게임이 아니라서 이슈화 되지 않았던 듯.
2004년 5월 15일 개최된 ‘귀무자 데이’ 행사(1)에서 개최된 귀무자 무뢰전 대회가 포함되어 있었다. 해당 대회에서 우승한 우승자와 코코캡콤 직원들이 뒤풀이로 시합을 했는데, 직원들이 우승자를 압도해버렸다고 한다. 그나마 유명 격투게임이 아니라서 이슈화 되지 않았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