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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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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1094
== 대승경전 == 마하야나에서, 특히 한중일에서 믿는 선불교에서 소의경전으로 꼽는 경전이 바로 금강경이다. 또한 반야심경도 많이 읽힌다. 이 대승경전의 특징은 마하야나가 부처 사후 몇 백년 후에 떨어져 나와서 실크로드를 건너 티벳과 중국, 한국, 일본 순으로 전파되었기 때문에 경전들 또한 그 해석이나 번역이 그 당시의 사상을 가지고 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아쇼카 시대에는 팔리어로 된 옛 경전을 산스크리트로 옮기고 새로 쓰는 경전은 처음부터 산스크리트로 쓰기 시작했는데 마하야나는 그 이후에 나왔다. 그래서 모든 원전이 산스크리트이다. 이것이 중국으로 한역이 된 것이다. 대승경전들이 가장 논란이 되는 것이 이 경전들은 부처 본인이 설한 법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기본적으로 금강경과 반야심경이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석가모니가 스스로 부정하고 나서며 완곡하게 테라바나를 디스하고 있다. 특히 반야심경의 광본에서는 사리자에게 설법하는이가 관세음보살이고 부처가 관세음보살아 니 말이 옳다 하고 인정해주는 것으로 설법에 부처의 권위를 간접적으로 주고 있는 부자연스러운 모습이 있다. 기록된 불경 중 가장 오래된 불경은 아쇼카시대의 간다라 불경인데, 이 때에도 이미 대승경전은 전파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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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승경전 == 마하야나에서, 특히 한중일에서 믿는 선불교에서 소의경전으로 꼽는 경전이 바로 금강경이다. 또한 반야심경도 많이 읽힌다. 이 대승경전의 특징은 마하야나가 부처 사후 몇 백년 후에 떨어져 나와서 실크로드를 건너 티벳과 중국, 한국, 일본 순으로 전파되었기 때문에 경전들 또한 그 해석이나 번역이 그 당시의 사상을 가지고 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아쇼카 시대에는 팔리어로 된 옛 경전을 산스크리트로 옮기고 새로 쓰는 경전은 처음부터 산스크리트로 쓰기 시작했는데 마하야나는 그 이후에 나왔다. 그래서 모든 원전이 산스크리트이다. 이것이 중국으로 한역이 된 것이다. 대승경전들이 가장 논란이 되는 것이 이 경전들은 부처 본인이 설한 법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기본적으로 금강경과 반야심경이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석가모니가 스스로 부정하고 나서며 완곡하게 테라바나를 디스하고 있다. 특히 반야심경의 광본에서는 사리자에게 설법하는이가 관세음보살이고 부처가 관세음보살아 니 말이 옳다 하고 인정해주는 것으로 설법에 부처의 권위를 간접적으로 주고 있는 부자연스러운 모습이 있다. 기록된 불경 중 가장 오래된 불경은 아쇼카시대의 간다라 불경인데, 이 때에도 이미 대승경전은 전파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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