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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피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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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1737
== 상세 == 플레이스테이션2용으로 발매된 위저드리 XTH1[* 괴작으로 이름높은 시리즈로 2편까지 나와있다.]를 만들었던 마이클 소프트(Michaelsoft)가 도산하면서, 해당 게임을 개발한 ‘팀 무라마사(チームムラマサ)‘의 멤버였던 치카미 하지메(千頭元)와 아타카 모토야(安宅元也)가 중심이되어 해당 팀의 멤버들과 독립하는 형태로 설립한 것이 현재의 익스피리언스가 되었다. 2007년 4월 회사 설립 후, 초기에는 예산이나 인력이 부족한 탓에 PC용으로 위저드리 XTH의 계보를 잇는 던전RPG인 제네레이션 XTH 시리즈 등의 매니악한 게임을 제작하는 소규모 개발사로 시작하였으나, 카도카와 서점을 통해 원탁의 생도를 엑스박스360으로 이식하면서 게임기용 게임 개발에 진입했다. 기본적으로 일본에서도 마이너한 장르의 게임을 만들던 회사라 인지도 자체가 낮았으나, 그렇다고 단순히 매니악한 게임만 만든 것은 아니고, 앞서 언급한 원탁의 생도나 미궁 크로스 블러드 시리즈같은 나름 경파함과 연파함을 섞은 게임도 만들며 시장 확대를 노려왔다. 이러한 시도가 결실을 제대로 맺은 것은 2013년 1월 14일 플레이스테이션 비타(Playstation VITA)용으로 발매한 데몬 게이즈로, 예상을 뛰어넘는 대 히트를 기록하면서 익스피리언스의 인지도는 수직상승하게 되었다. 데몬 게이즈의 흥행 이후 비타를 메인 플랫폼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더 나중에 발매되긴 했으나 PC/엑박360으로 발매된 검의 도시의 이방인은 미궁 크로스 블러드 리로디드 보다도 먼저 개발을 시작한 게임이었으나, 동일본 지진을 비롯한 여러 악재로 인해 뒤로 밀려난 게임이다.]], 게임성에 비해서 상당히 싸보이는 게임 화면이 약점으로 지적받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작인 레이 기간트 즈음에 이르러서는 비주얼 적으로도 나름 많은 개선을 이룬 듯.(정작 레이 기간트는 게임 자체의 퀄리티 문제로 비판받는 경우가 더 많다) 데몬 게이즈까지는 카도카와 서점을 통해서 게임을 판매해 왔으나, 미궁 크로스 블러드 인피니티를 사이버 프론트를 통해서 유통한 것을 시작으로, 사이버 프론트 붕괴 이후 토쿄 신세록 오퍼레이션 어비스부터는 메이지스를 통해서 유통, 최신작인 레이 기간트는 반다이 남코를 통해서 발매했다. 개발자 수가 15명인 것에 비하면 개발 속도는 상당히 빠른 편으로, 평균 연령도 32세로 매우 젊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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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플레이스테이션2용으로 발매된 위저드리 XTH1[* 괴작으로 이름높은 시리즈로 2편까지 나와있다.]를 만들었던 마이클 소프트(Michaelsoft)가 도산하면서, 해당 게임을 개발한 ‘팀 무라마사(チームムラマサ)‘의 멤버였던 치카미 하지메(千頭元)와 아타카 모토야(安宅元也)가 중심이되어 해당 팀의 멤버들과 독립하는 형태로 설립한 것이 현재의 익스피리언스가 되었다. 2007년 4월 회사 설립 후, 초기에는 예산이나 인력이 부족한 탓에 PC용으로 위저드리 XTH의 계보를 잇는 던전RPG인 제네레이션 XTH 시리즈 등의 매니악한 게임을 제작하는 소규모 개발사로 시작하였으나, 카도카와 서점을 통해 원탁의 생도를 엑스박스360으로 이식하면서 게임기용 게임 개발에 진입했다. 기본적으로 일본에서도 마이너한 장르의 게임을 만들던 회사라 인지도 자체가 낮았으나, 그렇다고 단순히 매니악한 게임만 만든 것은 아니고, 앞서 언급한 원탁의 생도나 미궁 크로스 블러드 시리즈같은 나름 경파함과 연파함을 섞은 게임도 만들며 시장 확대를 노려왔다. 이러한 시도가 결실을 제대로 맺은 것은 2013년 1월 14일 플레이스테이션 비타(Playstation VITA)용으로 발매한 데몬 게이즈로, 예상을 뛰어넘는 대 히트를 기록하면서 익스피리언스의 인지도는 수직상승하게 되었다. 데몬 게이즈의 흥행 이후 비타를 메인 플랫폼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더 나중에 발매되긴 했으나 PC/엑박360으로 발매된 검의 도시의 이방인은 미궁 크로스 블러드 리로디드 보다도 먼저 개발을 시작한 게임이었으나, 동일본 지진을 비롯한 여러 악재로 인해 뒤로 밀려난 게임이다.]], 게임성에 비해서 상당히 싸보이는 게임 화면이 약점으로 지적받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작인 레이 기간트 즈음에 이르러서는 비주얼 적으로도 나름 많은 개선을 이룬 듯.(정작 레이 기간트는 게임 자체의 퀄리티 문제로 비판받는 경우가 더 많다) 데몬 게이즈까지는 카도카와 서점을 통해서 게임을 판매해 왔으나, 미궁 크로스 블러드 인피니티를 사이버 프론트를 통해서 유통한 것을 시작으로, 사이버 프론트 붕괴 이후 토쿄 신세록 오퍼레이션 어비스부터는 메이지스를 통해서 유통, 최신작인 레이 기간트는 반다이 남코를 통해서 발매했다. 개발자 수가 15명인 것에 비하면 개발 속도는 상당히 빠른 편으로, 평균 연령도 32세로 매우 젊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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