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 시드위키

영어(英語, English)는 세계 각지에서 쓰이는 언어의 일종이다.

목차

1. 상세
2. 특징
3. 학습
4. 초소형국민체에서
4.1. 영어가 공용어인 초소형국민체
5. 영상

1. 상세 _{✎ ⊖}

영어는 인도-유럽어족 게르만어파에 속하는 언어로, 그 기원은 영국, 그 중에서도 잉글랜드이다. 19세기 제국주의 바람을 타고 영국이 세계 각지에 식민지를 확장하면서 과거 영국의 식민지였던 지역에서도 영어가 공용어나 국어의 구실을 하고 있다. 따라서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화자만 해도 3억 4천만여명에 달하며, 영어를 익힌 사람들도 13억명에 달한다. 또한 공용어로 사용하는 국가도 50개가 넘으며, 미국이 세계 초강대국인 점도 많은 영향력을 미친다.⁽¹⁾ 이러한 점 덕분에 국제 공용어로 통한다. 문자는 로마자를 사용한다.

2. 특징 _{✎ ⊖}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음은 변했음에도 표기법이 따라가지 못해 발음과 표기가 다른 경우가 많다. 유럽의 다른 주요 언어들이 표기와 발음이 일치하는 것과 비교하면 사뭇 다른 부분이다. 단 문법적 성이 없어 문법은 유럽의 언어들보다 쉬운 편이다. 참고로 이는 현대의 얘기고, 고대의 영어는 표기는 직관적이었으나 문법적 성이 존재하여 한층 복잡한 문법을 가지고 있었다. 현대의 대표적인 영어로 영국식 영어와 미국식 영어가 있는데, 철자법과 발음은 물론이고 단어도 다르다.

3. 학습 _{✎ ⊖}

영어 철자 개혁이란 게 있을 정도로 어려운 철자법, 불규칙 활용, 숙어 등으로 비영어권 사람들에겐 쉽지 않은 언어이나, 영어의 영향력으로 반쯤 필수적으로 배워야 하는 언어로 존재하고 있다. 그래서 에스페란토와 같은 국제어 사용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를 문화제국주의나 민족적 불평등이라고 비판하기도 한다.

4. 초소형국민체에서 _{✎ ⊖}

초소형국민체 운동이 서구권에서 활발했고, 또 영어가 국제 공용어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어 영어를 이용하면 세계인과의 소통이 편리하기 때문에 다수의 초소형국민체가 영어를 공용어로 지정해 둔 상태이다.⁽²⁾ 또한 영어와 에스페란토 등의 인공어를 함께 공용어로 지정하는 경우도 있다.

4.1. 영어가 공용어인 초소형국민체 _{✎ ⊖}

5. 영상 _{✎ ⊖}

(1) 제2차 세계 대전 이후부터 그러하며, 그 이전에는 프랑스어가 영어의 지위를 가지고 있었다.

(2) 만약 설립자의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경우, 영어와 자신의 모국어를 공용어로 지정하곤 한다.

영어

1. 상세 ✎ ⊖

2. 특징 ✎ ⊖

3. 학습 ✎ ⊖

4. 초소형국민체에서 ✎ ⊖

4.1. 영어가 공용어인 초소형국민체 ✎ ⊖